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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생성된 iCloud 아이콘 삭제하기

애플 제품을 윈도우에서 사용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iCloud도 이용을 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지간하면 컴퓨터에 클라우드 드라이브 설치하는 게
정말 귀찮고 성가셔서 잘 이용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iCluod에 용량이 없다면서 추가 요금으로 용량 확장하라고
광고 아닌 광고가 계속 오는 바람에,
클라우드 안에 있는 파일을 몇 개 지워볼까 해서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귀찮은 일은 어김없이 생겼습니다.

지금은 해결해버려서 제 컴퓨터의 화면은 아니지만
아래와 같은 상태가 되어버린 건데요…

> Microsoft 커뮤니티에 게시된 ‘지성육’님의 게시글에서 발췌

위 스크린샷의 주인공은 무려 9개나 생성이 되었는데요,
저는 7개 정도 생성되었습니다.

평소에 파일 탐색기를 전체 화면으로 사용하지 않고
항상 작은 창 모드로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저렇게 스크롤이 길어지니까 답답하고 짜증나더라구요.

그래서 이래저래 검색어를 몇 개 정해서 검색을 해봤는데
그래도 안 나오더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도 운 좋게 지성육님의 게시글에 달린 답변 중에 검색어 힌트가 있어서
영문 커뮤니티의 게시글을 통해 해결책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해결 방법 설명에 앞서 주의 사항 안내

일단 해결 방법이 무엇이었는지 간단히 설명하자면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통해서 직접 문제를 수정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작업을 진행하기 전에 반드시 아래의 주의 사항에 동의해주세요.

  •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레지스트리의 현재 상태를 백업해주세요.
    레지스트리 백업 방법에 대해서는 별도로 알려드리지 않겠습니다.
    백업 방법을 모르신다면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사용하기에 충분한 지식이 없는 것이므로
    절대 본인이 스스로 작업을 하지 마시고,
    숙련자의 도움을 받으시거나 사전 지식을 먼저 쌓아주세요.
  •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사용하여 발생한 모든 문제에 대하여 저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통해 레지스트리를 삭제/수정하는 것은
    전적으로 본인의 책임 하에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컴퓨터가 개인 소유가 아닌 회사 소유이거나 공공 소유라면
    반드시 책임자에게 허락을 받고 진행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여기에서 안내하는 방법은 직면한 문제를 반드시 해결할 수 있다고 보장하지 않습니다.
    컴퓨터는 기본적으로 모두 같은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 사용자에 따라서 설치된 파일이나 시스템 설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해 발생하는 차이점 때문에 문제가 완벽하게 해결되지 않거나,
    아예 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해결이 되지 않음으로 인해 생기는 시간적 손해는 보상해드리지 않습니다.

해결 방법

  1. 우선은 iCloud를 [앱 및 기능]을 통해 삭제합니다.
  2. 현재 열려있는 파일 탐색기는 모두 닫고,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합니다.
  3. 아래의 경로를 열고, 키 값에 iCloud Photos와 같은 이름을 가진 레지스트리를 찾아서 삭제합니다.
    [HKEY_CURRENT_USER\Software\Classes\CLSID\***]
  4. 아래의 경로를 열고, 키 값에 iCloud Photos와 같은 이름을 가진 레지스트리를 찾아서 삭제합니다.
    [HKEY_CURRENT_USER\Software\Classes\Wow6432Node\CLSID\***]
  5. 아래의 경로를 열고, 키 값에 iCloud Photos와 같은 이름을 가진 레지스트리를 찾아서 삭제합니다.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
    CurrentVersion\Explorer\Desktop\NameSpace\***]
  6. 아래의 경로를 열고, 키 값에 iCloud Photos와 같은 이름을 가진 레지스트리를 찾아서 삭제합니다.
    만약 경로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생략합니다.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
    CurrentVersion\Explorer\HideDesktopIcons\NewStartPanel]

여기까지 작업이 완료되었다면 파일 탐색기를 열어서 확인해봅니다.

> 저는 보시다시피 깨끗하게 지워졌습니다.

깨끗하게 지워졌다면 문제는 해결된 것입니다.
만약 지워지지 않고 여전히 남아 있다면 다른 방법을 시도해보는 수밖에 없겠습니다.

비슷한 사례에 대해서 여러 해결책과 관련된 영문 정보가 있는
Microsoft 커뮤니티 게시글의 링크를 아래에 남기겠습니다.
만약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게시글의 답글을 확인해보세요.

remove old folder (icloud photos) from file explorer side bar

5월 20일 대양 업데이트

지난 5월 13일 무렵부터 예고되어있었던 대양의 업데이트가 진행되었습니다. 물물교환의 수익이 너무 많다는 유저들의 지적 때문에 펄어비스가 물물교환에 대대적인 수정을 가한 업데이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물물교환 시스템 자체가 바뀌었습니다.

물물교환 갱신 시스템의 변경

기존에는 물물교환을 갱신하는 데에 시간의 제한만 있었습니다. 즉, 갱신 시간 감소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무조건 4시간 마다 한 번은 일반 갱신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루 최대 갱신 횟수는 4회였습니다. 다음 갱신 시간까지 기다리고 싶지 않다면 갱신 시간을 2만큼 사용하여 즉시 갱신을 할 수도 있었습니다. 따라서 하루에 3~4회 정도 물물교환을 할 수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업데이트로 물물교환 갱신에 사용되는 제한이 횟수가 아니라 포인트제로 바뀌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물물교환 갱신 포인트는 가문 당 100 포인트이며, 밸류 패키지를 보유한 경우에는 50 포인트를 추가하여 150 포인트가 주어집니다.

> 업데이트로 인해 밸류 패키지 효과가 일부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갱신 할 때에 사용되는 포인트는 계속 일정한 수치가 아니라, 갱신을 시도할 때마다 점차 필요 포인트가 증가합니다. 처음에는 20, 그 다음 갱신에는 40, 그 다음 갱신에는 50이 필요합니다. 만약 즉시 갱신을 원한다면 추가로 30 포인트를 소비해야합니다.

> 재료 교환, 재료 교환 즉시, 교역품 갱신 후 갱신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표시됩니다.

이번 패치로 인해서 하루에 가능한 물물교환 최대 횟수는 3회로 정해졌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사람들은 몇 가지 패턴을 가지고 물물교환을 갱신하게 되었습니다. 밸류 팩을 보유했을 때를 가정해서 예를 들자면 이렇습니다.

  • 교역품 교환 > 교역품 교환 즉시 > 재료 교환
    20 포인트 > 40+30 포인트 > 50 포인트 = 합계 140 포인트
  • 교역품 교환 > 재료 교환 즉시 > 교역품 교환
    20 포인트 > 40+30 포인트 > 50 포인트 = 합계 140 포인트
  • 재료 교환 > 교역품 교환 즉시 > 교역품 교환
    20 포인트 > 40+30 포인트 > 50 포인트 = 합계 140 포인트

패턴을 보시면 쉽게 아실 수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150 포인트의 한도 내에서 최대한 빨리 갱신을 돌리고 있습니다. 어차피 3회가 최대이기 때문에 갱신 포인트를 남겨도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밸류 팩을 사용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100 포인트의 갱신 포인트를 가지므로, 밸류 팩을 사용하는 분들보다는 자유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재료 교환이란?

선박의 부품을 만들기 위한 재료나 증축을 위한 재료가 등장하는 물물교환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구성 자체가 썩 좋지는 않기 때문에 중범선 증축까지 얼마 남지 않으신 분들이 막판 스퍼트를 올리는 올리시는 게 아니라면 그다지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중범선의 파랑 아이템을 만들기 위한 재료인 악어 비늘도 나온다고는 하지만, 그 확률이 높진 않기 때문에 재료 교환은 어디까지나 바탈리 범선, 호위함, 구축함, 경범선, 무역선을 타고 있는 플레이어들에게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5월 20일의 대양 업데이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 일일 물물교환 횟수가 3회로 제한되었다.
  • 밸류 팩이 없으면 많이 불편해진다.
  • 재료 갱신이라는 것도 생겼지만 대양 신규 유입 플레이어가 아닌 이상 큰 의미는 없다.

기존에 물물교환을 하시던 분들은 적응에 꾀나 고생하시겠지만, 앞으로 좀 더 개선되길 바랍니다.

Google 스프레드시트, 써 보셨나요?

요즘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Excel 이 국제 표준이 되어버려서 무슨 일을 하더라도 Excel 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Excel 이 한 번 구매하면 이용 권한을 영구적으로 가질 수 있었는데요, 요즘에는 그렇지 못합니다. 오피스 계열 제품들이 전부 구독형 구매로 바뀌었기 때문에 짧게는 한 달, 길게는 수 년 정도에 대한 구독료를 지불하고 사용하다가 구독이 갱신되지 않으면 프로그램을 더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구독형 프로그램은 개발자에게 있어서는 지속적이며 안정적으로 수익을 가져다주지만, 이용자들에게 있어서는 생각 밖으로 고액의 비용이 지속적으로 지출 되며, 일부 구독에 있어서는 구독을 해지할 경우 구독 해제 비용을 추가로 물어주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학생인 경우에는 아직 학생 할인 등이 적용되어 저렴하게 구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일반 사용자들에게 이러한 구독형 프로그램은, 잠깐 사용하기 위해 한 달을 구매하자니 부담이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경우에 대안으로 제시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Google 스프레드시트일 것입니다. 무료 문서 도구인 Google 스프레드시트, 써 보셨나요?


Google 스프레드시트란?

여러분은 이미 많은 곳에서 Google 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아니, 어쩌면 여러분이 Google 과 함께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Google 이 여러분의 곁에 더 가깝게 다가간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Android OS 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이미 Google 의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됩니다. 뿐만아니라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할 때 빈번히 사용하는 곳은 Google Play 스토어가 되겠네요. Chrome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계신가요? 그 브라우저도 Google 에서 만든 것입니다. Chrome OS 라고 불리는 운영체제를 가진 Chrome 북(넷북)도 마찬가지입니다.이렇듯 우리 주변에는 이미 많은 Google 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Google 의 문서 편집 도구는 잘 알려지지 않은 감이 큽니다. 어쩌면 마이크로소프트의 Excel 과 어떤 점이 다른지 잘 모르기 때문에, 알고는 있어도 쓰지는 못 하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Google 스프레드시트는 Google 에서 만든 문서 편집 도구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Google 에서는 문서, 표,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문서 편집 도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Google 스프레드시트가 마이크로소프트 Excel 과 다른 점이 많지만, 그 중에 대표적인 것들을 손꼽는다면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기본 함수의 종류
  • 자동화에 사용되는 언어
  • 프로그램의 설치 필요 유무

비교 대상인 두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기본 함수는, 프로그램을 만든 사람이 다르다 보니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지원하는 내용은 같더라도 함수를 불러오기 위한 명령어가 다른 경우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Excel 에 익숙해져 있어서 Google 스프레드시트의 함수를 잘 모르신다고 해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Google 스프레드시트의 도움말에서는 Google 스프레드시트 함수 목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Google 스프레드시트, 낯설지만 익숙해 보이지 않나요?

또한 Google 스프레드시트에서는 Excel 의 VBA(Visual Basic for Application)과는 다르게 JavaScript 를 사용하여 사용자의 입맛에 맞는 함수를 만들거나 신규 메뉴를 만드는 등의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 [도구] – [스크립트 편집기]를 통해 스크립트를 작성하거나 편집할 수 있습니다.
> 이 화면이 Excel VBA 편집기와 같은 기능을 하는 Google 스프레드시트 스크립트 편집기 화면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 화면에서 사용자 정의 함수를 만들 수 있는지 잠깐 맛을 볼까요?
JavaScript 를 공부해보신 적이 없으신 분들도, 공부해본 적이 있으신 분들도 아마 이 화면에서 무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가장 처음 스크립트 편집기를 열면 myfunction() 이라는 텅 빈 예시 함수가 있습니다. 이 함수를 이용해서 체질량지수를 계산하는 함수를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체질량지수는 계산 공식이 다음과 같습니다.

(몸무게) / (키/100)2 

이 지수를 자동으로 계산해주는 함수는 없으므로, 바로바로 계산해주는 함수를 만들어봅시다.

function bmi(weight,height) { //이 함수는 bmi(몸무게, 키)를 받아서 계산합니다.
 var convHeight = height/100;
   //변수 convHeight는 cm 단위의 키를 m 단위로 환산한 값입니다.
 var result = weight/(convHeight*convHeight); 
   //변수 result는 (몸무게)/(키/100)^2을 계산한 값입니다.
 return result;
   //이 함수는 변수에 저장한 값을 반환합니다.
}

이렇게 만든 함수를 저장해봅시다. 저장은 [파일] – [저장] 또는 Ctrl + S 단축키로도 가능합니다. 저장할 때에는 스크립트의 이름을 지어주어야 합니다. 이번에는 연습이니 적당히 지어주세요. 저는 “사용자정의함수 예시”라고 저장했습니다. 그러면 이제 다음으로, 방금 만든 사용자 정의 함수 bmi() 를 사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함수를 사용하는 것과 같이 셀을 선택하고 “=bmi(몸무게, 키)” 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이번 예시에서는 몸무게가 69 Kg 이고, 키가 176 Cm 인 사람의 BMI 를 계산해보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이대로 Enter 를 입력하면 셀에 “Loading…” 이라는 문구가 표시됩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면 사용자 정의 함수가 실행됩니다. 실행이 완료되면 화면에는 다음과 같이 표시될 것입니다.

소수점의 자릿수가 많아서 지저분해 보이는군요. 이럴 때에는 초록색 네모로 표시한 소수점 자리 감소 버튼을 클릭하면 매 클릭 마다 소수점 자리가 하나 씩 줄어듭니다. BMI 는 보통 소수점 첫 번째 자리까지만 표시하므로 소수점 자리 감소 버튼을 7번 클릭해주시면 깔끔하게 22.3 이라는 값만 남습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소수점을 감소했을 경우에는 가장 마지막으로 감소된 소수점의 숫자가 반올림 되어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간편하게 사용자 정의 함수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JavaScript 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이 필요하다는 점에 있어서는 다소 난이도가 있을 수는 있겠습니다.

큰 차이점의 마지막으로는 설치의 필요성에 있습니다. 최근에는 마이크로스프트의 오피스 시리즈도 웹 상에서 편집이 가능한 웹 편집 도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과 공동으로 동시 작업이 되지 않거나, 되더라도 한 사람이 편집하는 동안에 다른 사람은 편집을 할 수 없다는 등의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또한 웹 버전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기능이 있는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에서 파일을 열어 수정해야 한다는 점 등이 불편합니다.

그러나 Google 스프레드시트는 태생부터 웹 편집 도구로써 태어났기 때문에 프로그램 버전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터넷에 연결이 되어있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다는 가장 큰 단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과 한 개의 문서를 동시에 편집할 수 있다는 점, 다른 Google 편집 도구 및 Google 제품과 함께 사용하여 무궁무진한 확장성을 보여준다는 점, 그리고 기본 이용이 무료라는 점 등에서 큰 장점을 가집니다.

완벽한 호환은 어렵지만 Excel 파일도 Google 스프레드시트에서 열 수 있으며, Google스프레드시트에서 Excel 확장자 파일로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가계부를 작성하거나 잠깐 쓰기 위해 Excel 이 필요한 것이라면 Google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일본 10만엔 지원금 인터넷 신청 후기

아베총리가 아베노마스크에 이어 일본에 주소를 가지고 있고, 세금 및 연금을 납부하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10만엔의 지원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희 동네는 오늘부터 신청 가능이라서 오늘 인터넷으로 신청을 해봤는데요. 일단 소감부터 말하자면 끔찍합니다.

문제점이라고 생각한 건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 말이 인터넷 신청이지, 마이넘버카드(주민등록증 짝퉁)이 없으면 신청이 안 되므로 신청 자체는 온라인일지 모르겠지만 밑준비는 전부 오프라인이고, 이 기간이 일주일 이상 소요됩니다.
  • 마이넘버카드를 발급 받았다고 하더라도 비밀번호나 결제암호를 잊었다면 3회 시도 후 사용 자체가 불가능해집니다. (공인인증서가 아마 5번이었죠?) 비밀번호를 잊었다면? 이 시국에 오프라인 수속이 필요해집니다.
  • 마이넘버카드가 있어도 본인이 소유한 핸드폰이 마이넘버카드를 마그네틱으로 읽을 수 있는 기능이 없는 제품이라면 마이넘버 카드 앱을 통해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 위의 조건을 미충족할 경우, 온라인으로 신청하기 위해서는 별도로 PC가 필요하며, 컴퓨터 전용 마그네틱 리더기를 따로 구매해야합니다.
  • 마이넘버카드 리더 앱의 iOS 버전이 일부 제대로 동작하지 않습니다.(재귀현상) 신청 사이트에서 마이넘버카드를 읽기를 클릭하면 앱으로 이동하는데, 앱에서 마이넘버카드 읽기를 선택하면 앱 스토어로 연결되어 아무것도 못 하게 됩니다. 아이폰을 재부팅하고 앱을 삭제 후 재설치하면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해결이 안 된다면… 무운을 빕니다.
  • 마이넘버카드를 사이트에서 읽어들이는 데에 성공했다고 해도 어차피 자기가 수동으로 입력해야하는 부분이 엄청 많습니다.(가장 충격적인 건 주소가 자동으로 입력되는데 우편번호 입력이 수동이라는 점)
  • 입력이 완료되고나서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게 해주는 버튼이 “이전으로” 버튼보다 아래에 있어서 방심하면 입력 내용을 전부 날려먹기 십상입니다.
  • 본인 통장 정보 입력 시, 우체국 통장을 사용하지 못 하는 것 처럼 작성되어있지만 실제로는 그 아래에 우체국 통장으로도 제출할 수 있는 양식이 따로 있습니다.
  • 통장 정보를 입력했더라도 본인인증 및 통장인증을 위해서 캐시카드 사진을 촬영해서 제출해야합니다.(이럴 거면 그냥 캐시카드 사진만 보내게 하지 도대체 왜…)
  •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익숙한 저 조차 20분 넘게 걸렸습니다. IT에 약한 사람들은 마이넘버카드를 보유중이어도 실질적으로 신청이 어려울 듯 합니다.
>문제의 마이넘버카드 리딩 앱. 맨 위의 토끼를 누르면…
>이 페이지로 돌아오는데, 열기 버튼을 누르면 다들 아시다시피
친절하게 앱이 다시 열립니다. 재귀오류죠.

대충 기억나는 것만 적어도 이 정도입니다. 이번 신청으로 공인인증서가 마이넘버카드에 비하면 얼마나 선진문물인지 다시 한 번 깨닫고 말았습니다. 세상에 살다살다 공인인증서를 찬양하는 날이 오다니…

이제부터 신청하시는 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검은사막 물물교환의 시작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검은사막에서 물물교환을 하기 위한 기초 준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에는 물물교환을 본격적으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물물교환의 흐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래의 리스트를 함께 봅시다.

  1. 물물교환 정보 창을 열어서 어떤 일반 아이템을 어떤 섬에서 1단계 교환품으로 바꿀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일반 아이템을 통합 거래소 에서 구매 또는 본인이 직접 수집하고,
    선착장이 위치한 마을의 창고로 옮깁니다.
  2. 선착장 관리인에게 대화를 걸고, 현재 탑승물 메뉴에서 화물 적재를 클릭합니다.
  3. 자신의 가방 또는 선착장이 위치한 마을의 창고에서 일반 아이템을 선박으로 선적합니다.
  4. 선박에 탑승하여 섬 위치로 이동한 다음, 배에 탑승한 상태로 “정박”을 클릭합니다.
  5. 물물 교환을 하고 싶은 횟수 만큼 교환을 합니다.
  6. 다시 선착장으로 돌아와서 창고에 교환품을 넣고 다음 교환 품목을 찾습니다.

이 순서가 물물교환의 기본적인 흐름입니다. 그러면 이제 차근차근 스크린샷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물물교환 정보를 확인하기

>물물교환 정보 창은 이런 모습입니다.

우선은 물물교환 메뉴를 열어서 어떤 일반 아이템을, 어떤 섬에서 1단계 교환품으로 바꿀 수 있는지 봅시다. 물물교환 메뉴는 자주 사용하게 될 메뉴이므로 게임 설정 – 인터페이스 설정 – UI 단축키에서 단축키를 지정해두는 것이 편리합니다. 이 물물교환 메뉴에서도 몇몇 기능에 대해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그럼 차근차근 알아봅시다.

  • 돌발 물물교환 발생!
    이 메뉴는 평소에 교환할 수 없는 특별한 교환품이 교환 가능한지 알려주는 메뉴입니다. 밸류팩을 사용중이라면, 돌발 물물교환이 발생했을 때 이 메뉴를 클릭하면 직접 섬에 방문하지 않아도 어떤 물건을 바꿀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맵을 열었을 때, 해당 섬 위에 돌발 물물교환 정보가 표시됩니다.
    만약 밸류팩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면 직접 가서 확인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 남은 교섭력
    교섭력은 물물교환을 한 번 할 때마다 소모됩니다. 물물교환 목록을 한 번 갱신한 직후에는 100만의 교섭력이 제공됩니다. 각각의 교환 물품 아래에는 한 번 교환할 때 교섭력이 얼마나 필요한지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 필요 교섭력은 교역 레벨, 밸류팩 보유 여부 등에 의해서 낮아집니다.
  • 2020년 5월 20일의 대양 업데이트로 인해서 아래 두 내용은 변경되었습니다.
    변경된 내용은 이 포스트에서 확인해주세요.
  • 내 누적 교환 횟수
    물물교환을 지금까지 얼마나 해왔는지 알려주는 수치입니다. 이 수치가 높아질수록 교환이 가능한 섬이 더 많이 열리게 되며, 선박을 더 좋게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재료가 교환품에 등장하거나 합니다. 이 포스트에서는 물물교환의 기초를 다루고 있으므로, 선박 업그레이드와 그 재료에 대해서는 별도 포스팅을 통해 알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 물물교환 갱신
    물물교환 목록은 하루 총 4회 갱신할 수 있습니다. 갱신에는 일반 갱신과 즉시 갱신이 있습니다. 일반 갱신은 한 번에 갱신 횟수를 1회 차감하지만, 즉시 갱신은 2회를 차감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하루 종일 검은사막을 할 수 있다면 일반갱신을 4회 하는 것이 물물교환에 유리하겠지만, 일상이 바쁘다면 일반갱신 2회에 즉시 갱신 1회를 사용하여 3회 갱신을 노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뿐만아니라 갱신 메뉴에서는 갱신 대기 시간 감소 기능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물교환 갱신을 사용하기 위해 남은 시간은 물물교환 갱신 버튼에 마우스를 올리면 알아볼 수 있는데요, 이 대기 시간을 1분, 3분, 5분 씩 순차적으로 감소시키는 기능입니다. 이 메뉴는 물물교환 갱신 초반에는 별로 사용하지 않는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물물교환 갱신의 쿨타임은 물물교환 갱신 버튼에 마우스를 올리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물교환 갱신 버튼을 누르면 이런 창이 표시됩니다.

이 물물교환 정보창에서 표시된 일반 아이템을 통합 거래소에서 구매하거나 여러분이 직접 수집한 다음, 그것을 배를 띄울 선착장이 위치한 마을의 창고에 보관하면 물물교환의 기초적인 준비는 완료되었습니다.


화물을 적재하기

다음으로, 마을의 창고에 보관한 아이템을 선착장 관리인을 통해 배에 적재해야합니다.

>물물교환에 사용할 배를 꺼내고 화물 적재 메뉴를 선택합니다.
>화물 적재 메뉴의 모습

화물 적재 메뉴에서는 선박에 적재된 물건과 마을의 창고 또는 캐릭터의 가방에 있는 물건을 비교하고 옮길 수 있습니다. 단,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무게를 초과하여 화물을 적재할 수 없습니다. 물물교환 도중에 발생한 적재 무게 초과에 대해서는 선박이 수용 가능한 최대 적재 무게의 1.7배까지는 무조건 실어지지만, 선박의 스킬(쾌속 순항 등)을 사용할 수 없고 기본 이동속도가 감소되는 등의 패널티가 존재합니다.

구축함, 호위함은 과적을 하지 않고 빠른 이동속도를 활용하여 물물교환을 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반대로 경범선과 무역선은 최대한 과적을 하는 것이 효율이 좋습니다. 기본 이동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그런데요, 최대한 적재 가능한 무게의 1.7배에 맞춰서 물물교환을 하시는 것이 빠릅니다.


물물교환원에게 일반 아이템을 주고 교환품 받기

1단계 물물 교환품의 교환에 사용되는 일반 아이템을 배에 실었다면, 교환을 해주는 섬을 찾아 이동합니다.
저는 아래 예시에서 4단계 교환품을 5단계 교환품으로 교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예시에서 저는 4단계 교환품을 5단계로 교환하도록 하겠습니다.

섬의 위치를 잘 모르겠다면 좌측에 보이는 섬 이름의 옆에 있는 길찾기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아직 위치를 정확히 모르는 섬이어도 길을 알려줍니다.

>섬 이름 옆의 길찾기 버튼을 누르면 월드맵에서 위와 같이 섬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섬의 위치를 확인했다면 섬으로 이동합니다.
물물교환원 근처로 배를 대면 아래와 같이 정박 버튼이 화면에 표시됩니다.

>물물교환원 근처에 가면 정박 버튼이 표시됩니다.

정박 버튼을 클릭하면 더이상 배가 움직이지 못합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몇 개의 버튼이 더 펼쳐집니다.

>정박을 하게 되면 몇 개의 메뉴가 더 보입니다.
  • 출항
    배가 다시 움직일 수 있게 됩니다.
  • 탐색/보급
    탐색 또는 보급을 시작합니다. 비용으로 선박의 식량 10만을 사용합니다.
    두 메뉴는 쿨타임을 공유합니다.
    탐색 시 일정 확률로 선박의 부품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재료 또는
    선박을 증축하는 데에 필요한 재료를 얻을 수 있는 돌발 퀘스트가 발생합니다.

  • 물물교환
    물물교환을 할 수 있는 창을 엽니다.

물물교환 버튼을 눌러서 물물교환 창을 엽니다.

>물물교환 창을 통해 물건을 교환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여기에서 연속 교환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여러분이 가지고 온 재료 모두를 교환품으로 교환하게 됩니다.

물물교환이 끝났다면 다시 출항 버튼을 눌러서 배가 움직일 수 있게 한 다음,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면 됩니다.


지금까지 물물교환의 흐름에 대해 전반적으로 알아보았습니다. 대양을 이미 충분히 즐기고 계신 분들에게는 볼품없는 정보일지 모르겠지만, 이제 막 대양에 들어오신 분들이나 대양을 시작하시려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즐거운 대양 라이프가 되시기 바랍니다!

검은사막 물물교환 기초 가이드

검은사막 물물교환을 시작하려고 해도, 막상 정보가 처음부터 차근차근 정리된 곳은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물물교환을 처음 시작했던 시절의 제 자신으로 돌아가서, 물물교환을 이제부터 시작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궁금해 할 법한 것들을 되짚어보고자 합니다.

물물교환을 시작하기 위해서

물물교환을 시작하려면 우선은 선박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물물교환이 가능한 선박을 보유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방법들을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대양의 시대] 오킬루아의 퀘스트를 완료하고 진행 도중 얻게 되는 “선박 등록증: 바탈리 범선”을 등록하기
  • 펄 상점에서 탑승물선박베네루아 선박 세트를 980펄로 구매하고
    해당 세트에 포함된 “선박 등록증: 바탈리 범선”을 등록하기
  • 통합 거래소의 선박 – 등록증에서선박 등록증: 에페리아 호위함또는
    선박 등록증: 에페리아 경범선 구매하고 등록하기
  • 바다에 인접한 마을에서 공헌도를 사용하여 조선소를 개방한 다음,
    조선소에서 “선박 등록증: 에페리아 호위함” 또는 “선박등록증: 에페리아 경범선”을
    설계 도면과 재료를 사용하여 직접 건조 후 등록증을 등록하기

위의 내용을 읽어보신 분들은 이미 눈치 채셨으리라 생각하지만, 강조하자면 범선 이상의 함급 물물교환에 있어서 필수 요인이 됩니다. 어선이나 쾌속정 같은 작은 함급의 배로는 물물교환이 안 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범선을 얻을 수 있는 방법 중에서 지출이 가장 적으면서 방법 또한 가장 간단한 것은 “화색의 벨리아” 퀘스트를 완료하고 바탈리 범선의 등록증을 손에 넣는 것입니다. 이 퀘스트는 가문 당 1회 한정으로 수행이 가능하며, 퀘스트 창(기본 단축키: O)에서 추천 의뢰 탭에 있습니다.

다소 지출이 있더라도 범선을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은 펄 상점에서 베네루아 선박 세트를 구매하거나, 통합 거래소에서 경범선 또는 호위함의 등록증을 구매하는 것입니다. 다만, 최근에 통합 거래소에서 호위함의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추세이므로 그리 권장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소 지출이 있으면서도 느긋이 등록증을 얻는 방법으로 직접 건조하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생각보다 재료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난이도는 있는 편입니다. 제작이나 채집, 수집을 즐기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별로 추천을 하고 싶진 않습니다. 선박의 건조에 필요한 재료는 아래의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 출처: 검은사막 인벤(제작 – 생활제작 – 조선소 DB)

함선을 다루기 위한 기초 지식

범선 이상의 함급을 가진 배를 보유하셨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물물교환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물물교환을 할 수 있다고 해도 우선은 함선을 관리하는 법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번 파트에서는 함선을 다루기 위한 기초 지식에 대해 서술해보고자 합니다.

선착장에서 함선을 관리하기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선박 등록증은 선착장의 선착장 관리인을 통해서만 등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선박의 관리 역시 모두 선착장에서 이루어집니다. 여기에서 주의할 점은 선착장 관리인에는 두 종류가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선착장 관리인><길드 선착장 관리인>입니다. 여러분이 일반적으로 물물교환에 사용하는 선박은 “개인 소유 선박”이므로 <길드 선착장 관리인>을 통해서는 정비를 받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아무 선착장에서나 배를 수리하고 물물교환에 필요한 물건을 싣는 등의 조작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선착장을 이용할 때에는 이 점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의 하단에 위치한 붉은 동그라미 3개의 메뉴가 가장 자주 사용되는 선박 관리 메뉴입니다.

위의 이미지는 벨리아의 선착장 관리인(나루터지기) 크루와의 스크린샷입니다. 여러분이 주로 사용하게 되는 메뉴는 상점<1>, 수리<2>, 선착장<3> 입니다. 상점에서는 주로 선원의 건강을 회복하기 위한 건포도 빵을 구매하거나 긴급 보급에 필요한 바람의 결정, 선원의 고용에 필요한 선원 고용 증서 등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선착장 메뉴에서는 탑승물의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선착장 메뉴에서는 탑승물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선박을 수리하거나 손상도를 복구할 수 있으며, 맡겨 놓은 선박을 찾을 수도 있는 등. 여러분이 대양 라이프를 즐기기 위한 관리 메뉴를 볼 수 있습니다. 맡겨 놓은 선박에서 사용 가능한 각 메뉴의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 찾기
    선착장에 맡겨 놓은 선박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에페리아 항구에 맡긴 배를 벨리아에서 찾을 수는 없습니다.
    또한 이미 배를 바깥에 꺼내 놓은 캐릭터는 다른 배를 찾기 위해 현재 꺼내 놓은 배를 맡겨야 합니다.
  • 수리
    닳아진 선박의 내구도를 복구하기 위한 메뉴입니다.
    은화를 소모하여 내구도를 수리합니다.
  • 이름 변경
    선박의 이름을 변경합니다.
    단, 탑승물 이름 변경권(펄 상품)을 캐릭터가 소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 손상도 복구
    선박이 파괴되었을 때 파괴된 선박을 복구하기 위한 메뉴입니다.
  • 이송
    선박을 다른 항구로 이송합니다.
    이송에는 10만 은화가 필요하며, 10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선박 증축
    조건을 충족한 선박을 상위 단계의 선박으로 업그레이드합니다.

선박을 찾을 경우, 메뉴가 달라집니다. 선박을 찾은 상태에서는 다음과 같은 메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탑승물을 꺼내 놓은 상태에서는 메뉴가 달라집니다.

이 메뉴는 각각 다음과 같은 기능이 있습니다.

  • 맡기기
    현재 꺼낸 상태인 탑승물을 선착장에 맡깁니다.
    Tip. 선착장에 정박한 다음 탑승물을 한 번 선착장에 맡겼다가 꺼내면 선박의 위치가 선착장에서 빠져나가기 좋은 위치로 초기화되므로 유용합니다.
  • 선원 관리
    배의 능력치를 올려주는 선원의 승선/하선/건강을 관리합니다.
  • 화물 적재
    물물교환을 위한 물건을 적재하거나 물물교환이 완료된 물건을 하역합니다.
  • 보급
    함선의 식량 및 포탄을 충전합니다.
  • 원격 회수
    현재 꺼낸 상태인 탑승물을 원격으로 회수합니다.
    적재 중인 물물교환 물품, 무역품,
    승선 중인 선원 및 탑승물의 내구도 등에 패널티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선박을 관리할 때는 추가적으로 메뉴를 하나 더 사용해야 합니다. 바로 선착장 관리인의 “수리” 메뉴입니다. 여러분이 선박을 관리하면서 잊기 쉬운 것 중에 하나인데요, 선박에 장착 중인 장비의 수리는 배를 맡긴 상태에서 “수리”를 통해서는 수리되지 않습니다. 맡긴 상태에서의 수리는 어디까지나 선박의 내구도에 손상이 있을 때에 한해서 사용할 수 있는 메뉴입니다. 다시 말해 내구도가 손상되지 않았다면 장비 내구도가 닳아있다고 하더라도, 맡긴 상태에서의 메뉴에서 “수리”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즉, 선박의 장비를 수리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수리 메뉴를 열어야 합니다. 번거롭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선착장 관리인에게 말을 걸고 “수리”를 선택하면 하단 메뉴에 “선박 장비 수리”가 표시됩니다.

선원을 관리하기

이번에는 선착장 관리인을 통해서 선원 승선/하선하는 방법과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 그리고 선원의 성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선원을 고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별도 포스트를 통해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선원을 관리하는 메뉴는 앞서 설명한 “탑승물을 꺼낸 상태에서 선원 관리 메뉴를 클릭”하는 방법으로 열 수 있습니다. 하당 메뉴를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선원 관리 메뉴는 이런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원 관리 메뉴에서는 좌측에 선원 목록, 우측에는 선원의 성장 정보가 표시됩니다. 그리고 메뉴의 하단에 선원의 해고, 전체 건강 회복, 승선/하선 버튼이 표시됩니다.

선박에 탑승 중인 선원은 좌측의 선원 목록에서 “[탑승중]: 탑승물 이름”이 표시됩니다. 반대로 아직 대기중인 선원은 “[대기중]”으로 표시됩니다. 대기중인 선원은 우측 하단의 버튼이 승선으로 표시되고, 탑승중인 선원은 하선으로 표시됩니다.

선원 목록의 선원 프로필 사진 아래에는 선원의 현재 경험치가 주황색 바로 표시됩니다. 또한 선원의 건강 수치는 탑승 상태의 아래에서 흰색 바 및 숫자로 표시됩니다. 선원을 선택하면 우측의 성장 정보에서 구체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 선원 “윌스턴”의 건강 수치가 낮으므로 건강 수치를 회복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체 선원의 건강을 회복하려면 우측 하단의 “전체 건강 회복”을 클릭하면 되고, 한 명의 선원만 회복하려면 선원 목록에서 선원의 우측에 보이는 맥주잔 아이콘을 클릭하면 됩니다.

>선원 목록에서 선원의 우측에 있는 맥주잔 아이콘을 클릭하면 한 명만 건강 회복이 가능합니다.

선원 건강 회복에 필요한 아이템은 선착장 관리인의 상점 메뉴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선원의 건강을 회복하는 데에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 여럿 있지만 건포도 빵이 제일 구하기 쉽고 저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선착장 관리인이 판매하는 건포도 빵. 저렴하고 구하기 쉽습니다.

여기까지 물물교환에 필요한 기초적인 지식이나 준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부터는 본격적으로 물물교환을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물교환의 시작 방법에 대해 알아보기

치바시 코로나 10만엔 지원금 신청

일본 정부에서 긴급사태선언과 함께 시장경제의 마비를 막기 위해 각 세대의 경제인구에 해당하는 사람 한 명 당 10만엔을 지급하겠노라고 발표했습니다. 5월에 들어오면서 그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되었는데요, 솔직히 저는 아직 아베노마스크도 안 왔는데 이건 또 언제 주나 싶어서 좀 찾아봤습니다.

그랬더니 차바시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가 떠 있더군요.

>치바시 공식 홈페이지의 공지

5월 1일 금요일에 갱신된 공지 내용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을 5월 15일부터 접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우편 신청 및 콜센터 개설 시기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5월 7일 경에 다시 한 번 공지하겠습니다.

>치바시 특별정액급부금 안내

즉, 마이넘버카드를 소지한 사람에 대해서는 5월 15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이 때 신청한 사람들은 5월 말 즈음에 지정한 통장으로 입금이 된다는 것 같습니다.

공지 페이지에는 신청일 당일부터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링크 등이 있었습니다. 아래에 공지 페이지의 링크를 남겨놓을 테니,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치바시: 특별정액급부금 안내


유산소운동과 무산소운동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가장 무서운 것은 바로 운동이 아닐까 합니다. 평소에 운동을 안 했던 내가 운동을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있는가 하면, 운동으로 살을 빼고도 요요현상으로 인해서 다시 살이 쪘다는 사례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누군가는 무난하게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요요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판가름하는지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대체로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누구나 걷기 또는 달리기를 우선적으로 추천합니다. 걷고 달리는 거라면 평소에도 충분히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왜 그걸 특별하게 운동이라고 부르는 걸까요?


유산소 운동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사이클링 등은 모두 유산소 운동에 속합니다. 유산소라는 것은 우리 몸이 산소를 이용해서 지방 연소가 활성화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근육을 만들어내는 것이 주 목적이 아니라 우리가 불필요하게 섭취한 칼로리를 태우는 것이 주 목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자신의 몸무게와 키 등의 신체적인 조건에 따라 유산소 운동이 소비하는 칼로리는 달라집니다. 지금 제 몸 상태로는 3 Km 달리기를 했을 때, 분 당 심박수를 최대 심박수의 80~90% 수준을 유지하면 약 200 Kcal 전후를 소비합니다. 제가 지금보다 몸무게가 더 나갔을 때는 같은 운동 조건에서 240 Kcal 를 소비하기도 했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제가 한 달에 16800 Kcal 정도의 불필요한 칼로리를 섭취하고 있다고 썼었는데요, 이 칼로리를 달리기로 상쇄하려면 적어도 252 Km 는 달려야 합니다. 서울에서 대구까지의 거리가 약 237 Km 인 걸 생각해 보면 상당한 거리입니다.

그러므로 유산소 운동만 해서는 여러분이 평소에 먹고 있는 그 칼로리를 모두 소모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몸은 지방보다는 단백질을 우선적으로 소비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무산소 운동을 병행하지 않고 유산소 운동만 하면 지방이 아닌 근육이 태워지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즉, 유산소운동이 다이어트의 유일한 해법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다이어트를 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받아들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무산소 운동

주로 아령을 들거나 하는, 정적인 자세에서 이루어지는 반복적인 동작은 대부분 무산소 운동에 속합니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호흡을 하지 않으면 살 수가 없기 때문에 완전한 무산소 운동 또는 유산소 운동은 없지만, 근육을 단련하는 것이 목적인 운동을 무산소 운동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무산소 운동을 하게 되면 몸에 근육이 붙게 되고, 근육이 붙게 되면 근육이 매일매일 사용하는 칼로리 때문에 기초대사량이 올라가기 때문에 몸이 하루에 필요로 하는 칼로리 상한이 올라갑니다. 즉, 이전보다 조금 더 먹어도 살이 쉽게 찌지 않게 된다는 걸 의미합니다.

기껏 유산소 운동으로 살을 뺐다가 운동을 못 하게 되었을 때, 기초대사량이 부족하면 살이 다시 찌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이것이 바로 요요현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만 하는 것이 아니라 무산소 운동도 병행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무산소 운동은 정적인 자세에서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만큼, 잘못된 자세로 운동을 했을 때 부상이나 지병의 악화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려운 동작이나 관절에 부담이 많이 가기로 소문난 동작들은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 후에 실시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두 운동의 장단점을 비교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유산소 운동무산소 운동
장점지방 연소에 효과적이다.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다.
기초대사량을 올릴 수 있다.
유산소 운동으로 인한
근육 손실을 방지할 수 있다.
단점무산소 운동을 병행하지 않으면
지방 뿐 아니라 근육도 잃게 된다.
부상의 위험이 있으므로 운동 전에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할 수 있다.

이렇듯 운동에는 유산소/무산소 운동이 있지만, 이 둘의 관계는 상호보완적인 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느 한 쪽을 빼고서 다이어트를 논하지 못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역시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을 함께 병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한 달 정도 동안 반복해온 운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 유산소 운동: 3 Km 달리기 (20분 전후 소요. 최대 심박수 80~90% 유지 18분 이상. 날씨가 맑을 때)
    슬로우 버피 (10분 동안 무제한. 보통은 8초에 1회 정도. 날씨가 좋지 않을 때)
  • 무산소 운동: 윗몸일으키기 (10분 동안 무제한. 복부 근육이 당긴다는 것이 충분히 느껴지도록)
    복부 스트레칭 (5분 동안 무제한. 복부 근육의 수축과 이완이 극대화되는 것이 느껴지도록)
    3 Kg 아령 (5분 동안 무제한. 팔의 근육이 당긴다는 것이 충분히 느껴지도록)

날씨가 맑은 날 기준으로, 3 Km 달리기가 하루 20 분 상당, 윗몸 일으키기가 10분에 복부 스트레칭이 5분, 아령이 5분이므로 40분입니다. 시간적으로는 이 모든 걸 다 합해도 샤워 시간까지 포함해서 하루에 1시간 정도입니다.

아마 어떤 분들은 하루에 1시간도 시간을 낼 수가 없어서 운동을 못 한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유산소 운동이면서 동시에 무산소 운동이라고 불리는 슬로우 버피 앞에서는 그런 변명이 통하지 않습니다. 몸을 누일 수 있는 1~2평 남짓한 공간과 10분의 시간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다이어트를 시작한다면 바로 오늘 시작하세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음식과 영양소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칼로리와 기초대사량

제가 27살 무렵에 갑자기 우울증이 심하게 와서 병원에 상담했더니 내게 준 약은 신경안정제였습니다.. 그 약을 먹기 시작하고부터 졸음을 도저히 참을 수 없게 되어 식후에 잠만 자는 생활이 3개월은 계속되었습니다. 누가 그랬던가요. 먹고 바로 드러누우면 소가 된다고. 차라리 소가 되었으면 나을 뻔 했지만 저는 돼지에 더 가까웠던 것 같습니다.

물론 그렇게까지 뒤룩뒤룩 살이 오르지는 않았습니다. 비만까지는 아니었지만 충분히 과체중에 머무르고 있었고, 그 체질은 지금도 변하지 않아서 계속 배와 허리 주변에 피하지방에 두껍게 쌓여 있었습니다. 이른바 “마른 비만”으로 불리는 그 비만이 되어가고 있었던 것이죠. 옷을 입으면 충분히 감춰지는 수준의 복부 지방이라서 그렇게 부끄럽다고 생각해본 적도 없었습니다. 목욕탕도 이용하지 않고 항상 집에서만 씻었으니까요.

하지만 어느 날, 건강 검진에서 “이 상태로 조금만 더 방치하면 지방간이 될 위험이 있다”라는 말을 듣고 나서부터 생각을 좀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집안에 당뇨나 심혈관질환 등이 내력으로 있었기 때문에 그 말로를 잘 알고 있었으니까요. 평생 약이 없으면 살지 못 하는 그런 몸이 되어버리면 가뜩이나 방사성 요오드로 떡칠이 된 일본에서 살아 남기란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4월 3일부터 물불을 가리지 않고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다이어트에 앞서, 우선은 제가 하루에 먹는 칼로리를 몇 일 정도 계산해보았습니다. 3~4일 정도 메모해 보았더니, 한 끼에 많게는 800 칼로리까지 섭취하고 있었습니다. 단순히 3을 곱해보면 다음과 같은 칼로리가 나옵니다.

800 Kcal * 식사 3회 = 2400 Kcal

칼로리라는 말은 알아도 개념 자체는 생소했기 때문에 이것저것 인터넷 검색으로 검색을 해봤더니 기초대사량, 신진대사 같은 단어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기초대사량이란, 사람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루를 가만히 제 자리에서만 보낸다고 생각했을 때, 생명활동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를 의미합니다. 즉 호흡이나 혈액의 순환, 발열 등에 이용되는 에너지를 의미합니다.

신진대사는 몸에서 실제로 대사가 이루어질 때 사용하는 칼로리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저는 곧바로 제 기초대사량을 계산해보기로 했습니다. 공식이 꽤 복잡했기 때문에 제가 직접 계산하기보다, 이미 누군가 만들어 놓은 기초대사량 계산기로 계산해보았습니다. 그 결과 4월 3일 기준 제 기초대사량은 1800 Kcal 수준이었습니다.

인터넷 검색에 따르면 단순 사무직은 시간 당 35 Kcal 수준의 낮은 칼로리 소모를 보이고 있었고, 저는 직장에서 하루 8시간 근무를 하고 있으므로 많아봐야 280 Kcal 정도를 소모하고 있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직장에서 쓰는 칼로리를 어림잡아 300 Kcal라고 생각하면 제 몸이 하루를 살기 위해 필요로 하는 칼로리는 2100 Kcal 수준에서 어지간하면 해결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매 주말마다 피자 한 판은 반드시 먹고 있었는데, 이 피자 한 판이 약 3600 Kcal 정도 합니다. 피자는 두 끼에 걸쳐서 먹고, 남는 한 끼는 편의점 도시락을 먹었죠. 그럼 제가 일주일에 먹는 칼로리의 총 합은 다음과 같습니다.

(2400 Kcal * 6일) + 3600 Kcal + 800 Kcal = 18800 Kcal

그런데 실제 제 몸이 필요로 하는 칼로리 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2100 Kcal * 7일 = 14700 Kcal

두 칼로리 사이의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18800 Kcal – 14700 Kcal = 4100 Kcal

이 생활이 한 달 지속된다면 제가 불필요하게 취하게 되는 칼로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4100 Kcal * 4 = 16400 Kcal

사람의 몸에 있는 지방은 1 Kg 당 6000 Kcal의 열량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불필요하게 취하게 되는 칼로리는 결국 다음과 같이 지방으로 변환될 수 있습니다.

16400 Kcal / 6000 Kcal = 2.74 Kg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큽니다. 지금 제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유지하게 될 경우 저는 제 혀 끝으로 세상의 온갖 맛있는 것들을 탐하며 즐겁게 사는 대신에, 매 달 3 Kg 씩 체중이 늘어날 수 있는 위험이 따른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게 반드시 전부 지방으로 바뀐다고는 볼 수 없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최대로 쪘을 경우”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두고 보면 제 식사 습관이나 생활 습관이 얼마나 나쁜지 알 수 있습니다.

평소에 몸에 살이 붙어서 고민하고 있다면 한 번 쯤은 진지하게 자신의 식습관을 돌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쩌면 식사를 조절하는 것 만으로도 어느 정도는 체중감량이 될지도 모르니까요.

다음 포스트에서는 제가 4월 3일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26일 정도가 지난 지금, 4.85 Kg을 감량한 방법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까지 건강하세요!

Amazon Kindle 전자책을 PC에서 읽기

이미지 출처: Toppng.com

요즘에는 환경 보호 차원에서 종이 책을 인쇄하기 보다 전자책을 출판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아직까지는 전자책 도입 초기여서 그런지 여전히 종이 책의 판매가 많지만 Google Play 북스나 Apple Books, Amazon Kindle에서 판매가 되고 있는 전자책의 판매 수익은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닙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통해 전자책을 볼 수 있는 세상이 참 반갑기는 하지만, 한 편으로는 종이 책과 같이 시야가 개운한 맛은 덜하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 보니 전자책으로 구매하면 훨씬 저렴하고 지구 환경에 좋다는 것을 알고도 종이 책을 구매하는 수밖에 없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 대학의 전공 서적이나 전문 서적, 시험 공부에 사용하는 교재 등이 그럴 것 같네요.

Google Play 북스, Apple Books는 각각 PC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잘 알려져 있지만 Amazon Kindle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쩌면 저만 PC에서 보는 방법을 쉽게 찾지 못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요.

저는 아이폰에 설치한 Kindle 앱으로 책을 보려고 몇 권 구매했다가 화면이 너무 작아서 일일이 확대하고 읽고 화면을 밀거나 당겨서 다음 페이지를 보고 하는 그 과정이 너무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PC에서 Kindle을 볼 수 있는 방법을 검색해보았더니 아래의 링크(Amazon 공식 홈페이지)로부터 Windows 또는 Mac PC 에서 Kindle전자책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Free Kindle Reading Apps for iOS, Android, Mac and PC

▶ Amazon Kindle App 다운로드 페이지

위의 링크를 클릭해서 들어가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화면의 아래에 위치한 검은색 버튼 3개가 다운로드 버튼입니다. 왼쪽부터 차례대로 iOS(아이폰) 전용 앱 다운로드, Android 전용 앱 다운로드, Windows 또는 Mac 전용 프로그램 다운로드입니다. PC에서 Kindle을 이용하고자 한다면 가장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버튼을 클릭하면 다운로드가 시작됩니다.

다운로드한 설치 프로그램을 두 번 클릭하면 설치가 시작됩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자동으로 실행이 되고, Amazon 계정으로 로그인 해야 사용 가능합니다.

PC용 Kindle 프로그램은 여러 언어를 지원하지만 기본적으로 영어로 표시됩니다. 안타깝게도 아직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원하고 있는 언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영어
  • 독일어
  • 프랑스어
  • 이탈리아어
  • 포르투갈어 (브라질)
  • 에스파냐어
  • 일본어
  • 중국어

이 중에 자신이 원하는 언어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은 다음 위치에 있습니다.

▶ 상단 메뉴의 Tools에서 Options 메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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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Kindle에서 구매한 책을 PC에서 보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이 게시글의 방법으로 Windows 10 뿐만 아니라 Mac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즐거운 독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